이걸 원한 건 아닌데.... 아니 김무찬이 개탈인 거는 맘에 들거든? 재밌거든? 근데 지훈이 죽고 즌2 만들어버린 느낌... 아니 뭐지 기분 이상해 이거 재밌는 거 같으면서도 다음편에 희망 걸어도 되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