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개 후 취재진과 만난 연우진은 "드라마 제작사나 업계 관계자 분들이 연락을 정말 많이 주셨다. '우리 작품이 잘 순항하고 있구나' 느꼈다. 작품이 12부작이라서 중간 중간에 끊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한 회 한 회마다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분도 계셨다.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서 참 좋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연락 많이 주셨다는 인터뷰 보니까 괜히 뿌듯해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개 후 취재진과 만난 연우진은 "드라마 제작사나 업계 관계자 분들이 연락을 정말 많이 주셨다. '우리 작품이 잘 순항하고 있구나' 느꼈다. 작품이 12부작이라서 중간 중간에 끊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한 회 한 회마다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분도 계셨다.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서 참 좋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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