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연우진캐는 뭔가 내가 연우진 본체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관념적 이미지와 부합하는 느낌..장꾸인데 다정한 으른 남자장동윤캐는 넘나 이상적인 츤데레 남사친 느낌 박보영이야 말모고 셋같살 하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