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몰아봤는데 울림이 크다
주려는 메세지도 확실하고 각 캐릭터들도 개성이나 목표가 확실하고
일단은 남주가 교과서 적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박서준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매력적이었어
조이서는 한끝차이로 비호감의 강을 건널수도 있는데
김다미 연기랑 매력으로 귀엽게 호감가게 잘 살린듯
새로이랑 아버지씬은 전부다 눈물이고 감동이야
스토리랑 연기 전부
드라마 덕분에 생각도 많이 하고 좋은 주말이었다
주려는 메세지도 확실하고 각 캐릭터들도 개성이나 목표가 확실하고
일단은 남주가 교과서 적이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박서준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매력적이었어
조이서는 한끝차이로 비호감의 강을 건널수도 있는데
김다미 연기랑 매력으로 귀엽게 호감가게 잘 살린듯
새로이랑 아버지씬은 전부다 눈물이고 감동이야
스토리랑 연기 전부
드라마 덕분에 생각도 많이 하고 좋은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