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을 하고나서 남순이가 경찰수사에 도움을 주거나 모녀가 같이 마약빌런을 물리치는 일에 직접적으로 하는게 없어보이니까 두고에 가는 남순이가 이해가 안돼...
도청기 설치하는것도 희식이가 한거고 사건은 계속되는데 남순이가 뭘 하는지 잘 안보여주니까 전개가 답답해 운전면허 필기 딴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럽라로만 소모되는거 같아서 아쉬워 초반회차에 시원시원했던 남순이에 꽂혀서 드라마 달리게 된건데ㅠㅠㅠ남은 2주동안은 제발 초반 남순이를 봤으면 좋겠어
잠입을 하고나서 남순이가 경찰수사에 도움을 주거나 모녀가 같이 마약빌런을 물리치는 일에 직접적으로 하는게 없어보이니까 두고에 가는 남순이가 이해가 안돼...
도청기 설치하는것도 희식이가 한거고 사건은 계속되는데 남순이가 뭘 하는지 잘 안보여주니까 전개가 답답해 운전면허 필기 딴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럽라로만 소모되는거 같아서 아쉬워 초반회차에 시원시원했던 남순이에 꽂혀서 드라마 달리게 된건데ㅠㅠㅠ남은 2주동안은 제발 초반 남순이를 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