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복습중인데 윤희신 기차에서 맞닥뜨리는 거 너무 좋아 ㅋㅋㅋ
윤의 놀람 혼란스러움 당황을 포함한 그 눈빛 변화랑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정체모를 남자에게 절대 독립자금을 넘기지 않겠다는 강인하면서도 앙칼진 희신이 눈빛이 묘하게 대립되는게 너무 좋다 두배우 눈빛연기에 감탄중
윤의 놀람 혼란스러움 당황을 포함한 그 눈빛 변화랑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정체모를 남자에게 절대 독립자금을 넘기지 않겠다는 강인하면서도 앙칼진 희신이 눈빛이 묘하게 대립되는게 너무 좋다 두배우 눈빛연기에 감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