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칠흑의 날개인데?
특히 반 대사, 볼때는 크으... 바안~!!! 이러면서 봤는데
나중에 대사만 따로 혼자 중얼거리면서 곱씹어보니까
중2병도 이런 중2병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읽어보다 화들짝 했네
이런 대사를 그렇게 진지하게 자연스럽게 넘기다니
배우 정말 대단하다ㅎㅎㅎ
거의 칠흑의 날개인데?
특히 반 대사, 볼때는 크으... 바안~!!! 이러면서 봤는데
나중에 대사만 따로 혼자 중얼거리면서 곱씹어보니까
중2병도 이런 중2병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읽어보다 화들짝 했네
이런 대사를 그렇게 진지하게 자연스럽게 넘기다니
배우 정말 대단하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