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첨부터 내내 웃겼단 말이지
근데 병실 침입자 처단하면서 갑분 러시아어 1차 심쿵,
게다가 생각지도 않게 왜 유리창을 깨면서 들어오냐고!!!
경선이도 우리도 오늘치 심쿵은 여기서 다 쓰네
급하게 아무 준비없이 맨손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와서
주변에 무기로 쓸거 스캔해서 싸우는거, 이거, 이거, 너무 멋짐 허용치를 넘어버린건데ㅠㅠ
그리고 엔딩장면 경선이 쓰러지고 안아줄때 OST 뭐야ㅋㅋㅋㅋㅋ
아니, 바로 전까지는 노라조였는데 갑자기 이런 음악 당황
이거 우리장르 OST 맞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