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도 안 괜찮은데 정말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다 날 걱정해줘서 하는 말인거 너무 잘 아니까 더...들을때마다 숨이 턱 막히고ㅠㅠ 그 장면 너무 내 마음 같아서 펑펑 울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