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이 나가기 싫어하실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성식님도 서완님도.. 하필 계속 머무르기를 원했던 분들의 예후가 전부...물론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없으니 퇴원 조치가 결국 필요한 걸 알지만 마음이 참 복잡하네ㅠㅠ 그냥 더 있도록 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되고
환자분들이 나가기 싫어하실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성식님도 서완님도.. 하필 계속 머무르기를 원했던 분들의 예후가 전부...물론 평생을 그렇게 살 수 없으니 퇴원 조치가 결국 필요한 걸 알지만 마음이 참 복잡하네ㅠㅠ 그냥 더 있도록 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