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울증은 기다려줄수밖에 없긴 한데 고윤선생은 의사니까 자기 입장에서 할수있는 것들 해주는데 유찬인 그저 드라마 보고 얘기해주는거 밖에 (이것도 나름 기특하긴 하지만) 없는게 짠하네
우울증 잘 몰라서 하지말았어야하는거 잔뜩 하고 후회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본인 공황장애 극복하면서 취업하려는게 이해갔음 여튼 앞으로도 서로 걱정하며 돌봐주며 잘 지내길
우울증 잘 몰라서 하지말았어야하는거 잔뜩 하고 후회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본인 공황장애 극복하면서 취업하려는게 이해갔음 여튼 앞으로도 서로 걱정하며 돌봐주며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