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수지밖에 생각 안날만큼 이원준도 양세종밖에 할배우 없어보임
원준이 특유의 그 담담하고 다정하고 항상 뭔가 믿음직스러운? 그런 분위기 낼줄 아는거 양세종이 진짜 딱인듯
아 그리고 평범한 대학생도 대학생인데 5급 공무원이 너무 잘어울림 이미지랑 ㅋㅋ
나중 이야기 좀 더 나왔음 더 재밌었을텐데 좀 아쉽긴함 ㅠ
이두나=수지밖에 생각 안날만큼 이원준도 양세종밖에 할배우 없어보임
원준이 특유의 그 담담하고 다정하고 항상 뭔가 믿음직스러운? 그런 분위기 낼줄 아는거 양세종이 진짜 딱인듯
아 그리고 평범한 대학생도 대학생인데 5급 공무원이 너무 잘어울림 이미지랑 ㅋㅋ
나중 이야기 좀 더 나왔음 더 재밌었을텐데 좀 아쉽긴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