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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과 김유정 만큼이나 핫한 커플이 있다. 한솥밥을 먹은지 10년이 넘었고, 섬세한 감성도 닮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출자로 함께 이름을 올린 김성윤 PD와 백상훈 PD 커플이 그 주인공이다. 2001년 27기로 KBS에 입사한 김성윤 PD와 30기백상훈 PD는 10년 이상을 함께 동고동락한 선후배 사이. 또 ‘후아유-학교2015’로 공동연출 호흡을 맞췄고, ‘사춘기메들리’로는 연출자와 프로듀서로 함께했다. 더욱이 김성윤 PD는 ‘연애의 발견’, 백상훈 PD는 ‘태양의후예’으로 감각적인 로맨스 연출력을 인정받은 인물들. 배우들만 브로맨스가 있나. 찰떡궁합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만남이다. 궁중 로맨스를 표방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기사보다가 재밌어서 가져왔음ㅋㅋㅋㅋ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과 김유정 만큼이나 핫한 커플이 있다. 한솥밥을 먹은지 10년이 넘었고, 섬세한 감성도 닮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출자로 함께 이름을 올린 김성윤 PD와 백상훈 PD 커플이 그 주인공이다. 2001년 27기로 KBS에 입사한 김성윤 PD와 30기백상훈 PD는 10년 이상을 함께 동고동락한 선후배 사이. 또 ‘후아유-학교2015’로 공동연출 호흡을 맞췄고, ‘사춘기메들리’로는 연출자와 프로듀서로 함께했다. 더욱이 김성윤 PD는 ‘연애의 발견’, 백상훈 PD는 ‘태양의후예’으로 감각적인 로맨스 연출력을 인정받은 인물들. 배우들만 브로맨스가 있나. 찰떡궁합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만남이다. 궁중 로맨스를 표방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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