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개완벽해.. 두나 원준이 표정 자꾸 보는것도 그렇고 눈치빠른것도 좋고 원준이 아이스크림사러간다해놓고 편의점에서 혼자 맥주마시고있는것도 두나가 데리러온것도 같이 걷는것도 원준이가 두나한테 후집 뒤집어씌우는것도 원준이후집입은 두나보고 표정 굳어지는 진주도 그냥 시발 다 좋애아아아아악 너무많이봐서 머릿속에 다 그려짐 하 또 봐야겠어
흐름이 개완벽해.. 두나 원준이 표정 자꾸 보는것도 그렇고 눈치빠른것도 좋고 원준이 아이스크림사러간다해놓고 편의점에서 혼자 맥주마시고있는것도 두나가 데리러온것도 같이 걷는것도 원준이가 두나한테 후집 뒤집어씌우는것도 원준이후집입은 두나보고 표정 굳어지는 진주도 그냥 시발 다 좋애아아아아악 너무많이봐서 머릿속에 다 그려짐 하 또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