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황정음과 합은 어땠나?
“어렵게 생각하는 선배님이다. 처음엔 조심스러운 부분이었다. 지금은 서슴없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관계다. 여러시간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생각한다.”
-시청률(6.4%, 닐슨코리아)이 그리 높지 않았다. 신경 쓰이지 않았나?
“최선을 다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시청률 낮았다는 것은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현장도 시청률에 개의치 않는 활발한 분위기였다.”
-‘응팔’때와 다른점은?
“촬영 자체에 차이가 있다. ‘응팔’에서 짝사랑이었다면 ‘운빨’에선 애정신이 많았다. 알콩달콩하고 달달한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현장에서 배우들끼리 그런 내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399833
운빨 관련된거 기사 한거고
한날 한거라서 ㅋㅋ 내용이나 질문은 똑같은듯
그래도 또 보라고~ ㅋㅋ 갖고 왔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