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버석하게 살아왔고 서로 소식도 모른채 살았지만
사고 전화에 눈깔 돌아서 달려오는 박준모
보호자 맞으시냐고 수술동의서에 싸인해달라는 말에 멈칫해주길....
존나 마른세수해주길...........
무슨관계냐는 말에 남편이라고 존나 힘겹게 말해주길
잏히힣
사고 전화에 눈깔 돌아서 달려오는 박준모
보호자 맞으시냐고 수술동의서에 싸인해달라는 말에 멈칫해주길....
존나 마른세수해주길...........
무슨관계냐는 말에 남편이라고 존나 힘겹게 말해주길
잏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