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지훈, 이런 친구입니다!
‘류지훈’은 굉장히 세련되고 패션트렌드에도 민감한 요즘 2030세대의 표본같은 인물이에요. 특히, IT분야는 직업이기도 하니까 최고의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어 하죠. 겉으론 틱틱대고 때론 불평하는 것 같지만, 속으론 진심으로 ‘제제팩토리’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랍니다.
Q8. ‘운빨로맨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워크샵 장면을 찍을 때에요. 진짜 워크샵에 간 기분으로 촬영해서 정말 재밌었어요. 본방송 모니터링하는데, 그게 그대로 배우들의 얼굴에 묻어나왔더라고요. 시청자분들께서도 느끼셨으리라 생각해요.
Q9. 나만의 워너비 스타가 있나요? 꼭 만나고 싶은 ‘나만의 연예인’이요!
아, 저 이거 진짜 형이 민망해 할 거 같은데.. 류준열!(웃음) 제가 정말 형이 저희 회사 오기 전부터 팬이었어요. 그래서 좀 친해진 뒤에 형에게 제가 ‘형광팬’(형의 광 팬)이라고 문자도 했었어요. 조...좋아합니다, 류준열...
Q12. ‘운빨로맨스’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선후배 연기자분들, 동료배우들 보면서 다시금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어요. 단순한 작품이라기보다 뭐랄까.. 품속에 품은 병아리처럼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더 자극받게 되었어요.
Q13. 만약 ‘운빨로맨스’의 류지훈에 러브라인을 이룰 기회가 생긴다면, 류지훈이 어떤 캐릭터
와 이어졌으면 하나요?
‘한설희(이청아 분)’요. 박력있잖아요! 쿨한 알파걸 설희와 지훈이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Q19. 내게 ‘운빨로맨스’는 000다!
놀이터다! ‘운빨로맨스’, 정말 놀이터 가는 기분이었어요. 우리 제제 식구들도 너무 좋았고, ‘제제팩토리’ 촬영현장도 실제 첨단기기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98944
진혁배우 인텁 인데 그중 운빨 관한거 퍼옴
혹시 진혁배우에게 관심.호감 가는덬들은 링크타고 가서 보면 됨
(질문이 50개나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