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본체 인터뷰
“배터리를 갈아서 사용하는, 리모컨 세 개를 겹친 듯한 전화기를 쓰기도 했어요. (웃음) 소품·미술팀에서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해줬죠. 의상도 유럽, 미국에서 빈티지 상품을 사 왔더라고요. 현장에 항상 빈티지샵 특유의 창고 냄새가 풍겼어요. 전시회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현장을 구경했어요. 그러니 내 앞에 있는 이 사람들이 정말 옛사람으로 보이는 매직이 일어나더라고요.”
이것도 하나하나 다 심은거
의정본체 인터뷰
“배터리를 갈아서 사용하는, 리모컨 세 개를 겹친 듯한 전화기를 쓰기도 했어요. (웃음) 소품·미술팀에서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해줬죠. 의상도 유럽, 미국에서 빈티지 상품을 사 왔더라고요. 현장에 항상 빈티지샵 특유의 창고 냄새가 풍겼어요. 전시회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현장을 구경했어요. 그러니 내 앞에 있는 이 사람들이 정말 옛사람으로 보이는 매직이 일어나더라고요.”
이것도 하나하나 다 심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