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동욱 감독은 “엔딩이 진짜 고민 많았다. 어떻게 정리 해야할지. 저희가 촬영에 들어 가기 전에 임세미 배우, 지창욱 배우, 위하준 배우랑 같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때는 뒷부분 대본 안 나온 상태였는데, 모두가 씁쓸한. 끝나고 소주 한 잔 먹고싶은 느낌 들게끔 마무리가 될거라고 얘기했다
진짜 이느낌으로 끝난듯
갓드 맞다
이에 한동욱 감독은 “엔딩이 진짜 고민 많았다. 어떻게 정리 해야할지. 저희가 촬영에 들어 가기 전에 임세미 배우, 지창욱 배우, 위하준 배우랑 같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때는 뒷부분 대본 안 나온 상태였는데, 모두가 씁쓸한. 끝나고 소주 한 잔 먹고싶은 느낌 들게끔 마무리가 될거라고 얘기했다
진짜 이느낌으로 끝난듯
갓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