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탄야가 정치에 나서고 싶은지부터가 먼저겠지만ㅋㅋ
은섬이는 탄야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줄거같으니..
탄야가 잠들어있던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제관으로서 지녔던 영향력이 사그라들고 아스달 사람들이
은섬이를 왕으로 받아들인 시기에 깨어난 거라면..
그래도 탄야는 은섬이한테 무거운 짐 지우고 나는 이제 쉴래ㅇㅇ
할 거같진 않고 은섬이를 도울 방법을 계속 만들어주려고 할거같기도
그래서 둘 혼례식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타추간 춤은 안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