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마음에 든다. 연기도 괜찮은거 같고..
어떤점이 특히 좋냐면 키크고 늘씬한 거 이게 제일 좋다. 다리길고 몸에 붙는 스키니진 입은 거나 스타일 등등
그 캐릭터에 디게잘 맞아떨어지는거 같은 느낌.
원작봤을때도 여주에 이입해서 보긴했지만 칼린다랑 남편변호사가 제일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이번에도 전도연에 이입해서 보긴하지만 나나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남편변호사는 아직 전면에 등장안해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디게 마음에 든다. 연기도 괜찮은거 같고..
어떤점이 특히 좋냐면 키크고 늘씬한 거 이게 제일 좋다. 다리길고 몸에 붙는 스키니진 입은 거나 스타일 등등
그 캐릭터에 디게잘 맞아떨어지는거 같은 느낌.
원작봤을때도 여주에 이입해서 보긴했지만 칼린다랑 남편변호사가 제일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이번에도 전도연에 이입해서 보긴하지만 나나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남편변호사는 아직 전면에 등장안해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