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섬 >>> 양차 > 사야인 것 같아서 맴찢임
특히 양차의 목숨이 자기의 약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직접 대피플랜 짜주는 게..
물론 사야도 그만큼 걱정하고 사야의 죽음에 눈물까지 흘려줬지만
결국 탄야와 사야의 마음의 크기가 같을 수 없고 사야의 마음은 보답받을 수 없다는 게 좀 슬픔
특히 양차의 목숨이 자기의 약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직접 대피플랜 짜주는 게..
물론 사야도 그만큼 걱정하고 사야의 죽음에 눈물까지 흘려줬지만
결국 탄야와 사야의 마음의 크기가 같을 수 없고 사야의 마음은 보답받을 수 없다는 게 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