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격지심 있나 봐. 불안했나.(여기 톤 개좋아 썅)” 하면서 울다가 술 몇 잔 기울이고 자각한 듯 집 나서서 곧장 고백함 “지구는 더하고 뺄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사랑해요” << 본체 인터뷰 ㄹㅇ 대가리 깸
잡담 술도녀 지구우주 편집본 재탕 완🪐🌎 강지구 고백하고 우주 작업실에서 키스하기 까지의 이 흐름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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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떠민것도 아니야 스스로 안한다고 그랬음 뭔가 드럽고 치사해서 안해! 이런식이였음 이것마저 진짜 너무 찌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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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은 못참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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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덬 222 나도 이랬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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