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논리도 없이 무작정 표적 수사하는거 무능한 것도 무능한데 너무 답답해서 보기가 힘들어; 초반엔 그래도 옆에서 반장이 합리적으로 말리기도 하고 해서 괜찮았는데 점점 반장 제동도 적어지고 하니까 답답하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서울에서 온 나름 엘리트 형사 아니었어? 어디가 엘리트인거야 반장이 제일 똑똑한데..
아무 논리도 없이 무작정 표적 수사하는거 무능한 것도 무능한데 너무 답답해서 보기가 힘들어; 초반엔 그래도 옆에서 반장이 합리적으로 말리기도 하고 해서 괜찮았는데 점점 반장 제동도 적어지고 하니까 답답하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서울에서 온 나름 엘리트 형사 아니었어? 어디가 엘리트인거야 반장이 제일 똑똑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