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한테 맨날 독설 날리고 상처 후벼파고 내옆자리 앉지말라고 의자 뺏고
약간 아동학대+학교폭력 왕따 하는거 보는 기분임
자기 친아들 버리고 계부(서브남)한테 잘보이고 싶어하고 가식으로 붙어먹는 못된 엄마 보는 느낌이야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우울해지고 정신세계가 황폐해져
남주 기준으로 로맨스 아니고 학폭 드라마 왕따 피해자 드라마 보는 기분 ㅠㅠ
약간 아동학대+학교폭력 왕따 하는거 보는 기분임
자기 친아들 버리고 계부(서브남)한테 잘보이고 싶어하고 가식으로 붙어먹는 못된 엄마 보는 느낌이야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우울해지고 정신세계가 황폐해져
남주 기준으로 로맨스 아니고 학폭 드라마 왕따 피해자 드라마 보는 기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