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남길이 '도적: 칼의 소리'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김남길은 26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도적: 칼의 소리'는 원래 20부작으로 기획됐다"라며 "시즌2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도적: 칼의 소리'는 엔딩이 공개된 후 시즌2 제작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렸다.
김남길은 "원래 20부작으로 기획을 했다. 저는 원래 시즌1에 때려박아야 한다는 주의다. 시즌2는 만들지 안 만들지 모르니까 무조건 때려박아야 한다고 했다"라고 했다.
전문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68
스퀘어 도적 '도적' 김남길 "시즌2 준비 중…시즌1에 다 때려박았어야 했는데"[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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