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업로드 시 태극기 이모지를 넣는 이현욱. 그는 "일부러 붙이는 거다. 한국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붙이고 있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엄마는 '도적: 칼의 소리' 공개 후 아직 연락 없으셨다. 아직 못 보신 것 같기도 하다. 누나나 매형 같은 경우에는 답장이 짧아졌다. '잘 봤어'라는 느낌보다는 '손가락 없네', '손가락 날아갔네'라는 느낌으로 연락이 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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