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최강배우 김남길이 말하는 '김남길'과 그가 업데이트한 프로필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또, 그동안 맡는 작품의 캐릭터가 많이 사망했던 ‘사망전대’ 멤버로서 세상을 떠난 많은 지난 캐릭터 중 살릴 수 있다면 살리고 싶은 배역에 <선덕여왕>의 비담과 <아일랜드>의 반, 두 명을 꼽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들의 죽음이 본인에게는 조금 서운했으며 가능하다면 그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나도 반 죽음이 서운해써ㅠㅠㅠㅠ
반 돌아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