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잎생 유인해서 여마리로 완전 몰려고 사야가 그랬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잎생 공격에 좀 당황한 것 같기도 해서 붉은 발톱 그 여마리가 잎생 도망가게 해서 자기는 아예 의심 벗어나려 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