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사야는 상황파악은 머리로 하는데 행동은 감정이 앞설때가 있음
걔도 내꺼 뺏어갔으니까 나도 할거야
이 위치면 희생을 받아볼수 있는거구나 (오열) 이럴 때 ㅋㅋㅋ
이름도 그걸 노린걸까
주인공이 달 포지션인것도 나름 신선했는데
쌍둥이 형은 달을 머금은 강이라니 ㅋㅋ
날붙이는 보통 쇠로 되어있고 차가운 이미지이기도 하니까
달이자 칼인 은섬이는 찬 성질(?) 인게 맞는거 같음ㅋㅋ
한편 사야는 상황파악은 머리로 하는데 행동은 감정이 앞설때가 있음
걔도 내꺼 뺏어갔으니까 나도 할거야
이 위치면 희생을 받아볼수 있는거구나 (오열) 이럴 때 ㅋㅋㅋ
이름도 그걸 노린걸까
주인공이 달 포지션인것도 나름 신선했는데
쌍둥이 형은 달을 머금은 강이라니 ㅋㅋ
날붙이는 보통 쇠로 되어있고 차가운 이미지이기도 하니까
달이자 칼인 은섬이는 찬 성질(?) 인게 맞는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