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유독 지치고 힘겨워보인다고 해야하나? 그걸 의도한 연기를 해서 더 그래보이고 솔직히 타곤은 애초부터 피의 군주가 될 생각은 아니었잖아 사람들에게서 사랑받고싶었는데 이그트라는 태생적 한계가 타곤을 그렇게 사랑받는 왕을 꿈꿀수없게 만들어서 근데 또 이그트인게 타곤의 잘못이 아니니까 이 사람이 딱히 좋은 인물이 아니긴한데 안타까움이 드는 인물같아 오늘 회차 특히 더
이번 시즌 유독 지치고 힘겨워보인다고 해야하나? 그걸 의도한 연기를 해서 더 그래보이고 솔직히 타곤은 애초부터 피의 군주가 될 생각은 아니었잖아 사람들에게서 사랑받고싶었는데 이그트라는 태생적 한계가 타곤을 그렇게 사랑받는 왕을 꿈꿀수없게 만들어서 근데 또 이그트인게 타곤의 잘못이 아니니까 이 사람이 딱히 좋은 인물이 아니긴한데 안타까움이 드는 인물같아 오늘 회차 특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