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한 타곤을 아스달의 왕으로 내가 세우겠다 라는 게 타곤에 대한 사랑과 공존함 이게 산웅, 미홀, 아사론과 같은 기성세대의 아스달의 권력을 무너뜨리자는 타곤과의 공동의 목표 하에서는 분명한 목표의식과 동기로 작동했는데 그렇게 해서 권력을 공유하게 된 이후에는 어떻게든 서로를 견제하고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음 둘다 권력을 탐하니까
내가 정한 타곤을 아스달의 왕으로 내가 세우겠다 라는 게 타곤에 대한 사랑과 공존함 이게 산웅, 미홀, 아사론과 같은 기성세대의 아스달의 권력을 무너뜨리자는 타곤과의 공동의 목표 하에서는 분명한 목표의식과 동기로 작동했는데 그렇게 해서 권력을 공유하게 된 이후에는 어떻게든 서로를 견제하고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음 둘다 권력을 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