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결말도 좋았을 거 같아
물론 거꾸로 가는 사랑이라는 것도 신선하고 나쁘진 않았는데
아이 때문에 엮이기엔 둘이 너무 안맞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그냥 수경이는 수경이대로 진상이는 진상이대로 각자 삶 살면서 아이에 관한 것만 같이 하는 결말도 좋지 않았을까ㅎㅎ
너무 헐리우드인가?ㅋㅋㅋㅋ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결말도 좋았을 거 같아
물론 거꾸로 가는 사랑이라는 것도 신선하고 나쁘진 않았는데
아이 때문에 엮이기엔 둘이 너무 안맞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그냥 수경이는 수경이대로 진상이는 진상이대로 각자 삶 살면서 아이에 관한 것만 같이 하는 결말도 좋지 않았을까ㅎㅎ
너무 헐리우드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