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가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되 누구나 용서하는 건 아님 재림 이나이신기로서 서 있는 자리에 맞게 사람들의 믿음과 준비해온 것들을 저버리지 않고 옳은 길을 가기 위해 전쟁같은 옳지 않은 방법도 행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