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피 본 친구들의 가족까지 아버지가 죽이는걸 보고
(타곤 이그트인거 소문 낼까봐)
친구 가족들까지 죽일순 없다고
자기 피 본 친구 그 자리에서 죽이면서
그렇게 얻어낸 자리인데
갑자기 아사신의 재림이라고
탄야가 말 한마다 하니 그걸로 걍 끝이라는게
그 긴 세월 참아오고 숨겨온건 뭐였나 싶을듯
자기 피 본 친구들의 가족까지 아버지가 죽이는걸 보고
(타곤 이그트인거 소문 낼까봐)
친구 가족들까지 죽일순 없다고
자기 피 본 친구 그 자리에서 죽이면서
그렇게 얻어낸 자리인데
갑자기 아사신의 재림이라고
탄야가 말 한마다 하니 그걸로 걍 끝이라는게
그 긴 세월 참아오고 숨겨온건 뭐였나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