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거움 중 하나가 드라마 시청과 SNS라고 방송에서 말하곤 했다. 특히 tvN ‘또 오해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그런데 ‘또 오해영’이 끝났다.
△최근에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를 보기 시작했다. tvN 금토미니시리즈 ‘굿와이프’도 보고 있다. 아직 ‘또 오해영’ 정도는 아니다. tvN ‘미생’, KBS2 ‘태양의 후예’, ‘또 오해영’이 저에게 깊은 잔향을 남긴 드라마들이다.
방송중에도 또덕이시더니
끝나고도 아직 또덕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