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타곤)는 그녀(탄야)를 죽여선 안된다
아버지가 아스달로 돌아오던 날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된 그 밤
불의 성채 꼭대기의 탑에 있는 날 찾아왔다
사야가 전 이야기 설명하는 나레이션 대사임
항상 은섬이가 나레이션 했는데 사야로 바뀌면서 송중기 목소리톤도 사야로 바뀌는데 이 대사 넘 좋았음 본방에만 나오고 ott에서는 못봄..ㅠㅠ
사야한테 탄야가 ㄹㅇ운명적 여인인가봐
그(타곤)는 그녀(탄야)를 죽여선 안된다
아버지가 아스달로 돌아오던 날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된 그 밤
불의 성채 꼭대기의 탑에 있는 날 찾아왔다
사야가 전 이야기 설명하는 나레이션 대사임
항상 은섬이가 나레이션 했는데 사야로 바뀌면서 송중기 목소리톤도 사야로 바뀌는데 이 대사 넘 좋았음 본방에만 나오고 ott에서는 못봄..ㅠㅠ
사야한테 탄야가 ㄹㅇ운명적 여인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