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1화 보고있는데 중반부터는 좀 늘어지는듯ㅠㅋㅋㅋㅋ 판타지아 재단장 싸움 좆노관심ㅜ 그리고 웬 라이벌이 연서 죽이려고 안달나있는 것도 짜쳐서ㅠ 차라리 연서는 원래 죽을 운명이었어서 운명적으로 계속 목숨 간당간당한? 그런 상태에서 단이가 계속 구해주는게 더 운명 거스르는 느낌이라 좋았을듯
근데 주연 둘 비주얼 오져서 계속 캡쳐하면서 보게됨 모든 프레임이 다 아름다움...;;
지금 11화 보고있는데 중반부터는 좀 늘어지는듯ㅠㅋㅋㅋㅋ 판타지아 재단장 싸움 좆노관심ㅜ 그리고 웬 라이벌이 연서 죽이려고 안달나있는 것도 짜쳐서ㅠ 차라리 연서는 원래 죽을 운명이었어서 운명적으로 계속 목숨 간당간당한? 그런 상태에서 단이가 계속 구해주는게 더 운명 거스르는 느낌이라 좋았을듯
근데 주연 둘 비주얼 오져서 계속 캡쳐하면서 보게됨 모든 프레임이 다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