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미모 묶어놓고 죽이려고 할때
미모가 춥다하니까 겉옷 벗어주면서 너는 죄없다 그러면서 미모 눈 못마주 치는거
마지막 말은 괜히 들었다면서 눈에 죄책감 한바지인 그 연기가 너무 좋더라
염혜란 동백꽃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매번 너무 좋아...
마지막에 미모 묶어놓고 죽이려고 할때
미모가 춥다하니까 겉옷 벗어주면서 너는 죄없다 그러면서 미모 눈 못마주 치는거
마지막 말은 괜히 들었다면서 눈에 죄책감 한바지인 그 연기가 너무 좋더라
염혜란 동백꽃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매번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