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 안 섞인 자매인 동생이랑 관계 틀어지니까
죽이려하질 않나, 새아빠한테 꼬리쳤다고 대자보로 학교에서 걸레만들고
그러고 자기 힘들때 연락했는데 무시했다고(무시한 것도 아님) 또 분노하고..ㅋㅋㅋㅋ
잘못은 새엄마가 했는데 동생한테만 지랄하네...
성인돼서 만나서도 사람 개무시하고 너 때문에 나는 죽을 뻔했다, 이젠 내 딸까지 죽이려 하냐 폭로할 거다<< 이지랄하지 않나..
끝에는 "너를 미워할 수 없다" 이 멘트도 존나 어이없고 무서움ㅋㅋㅋㅋ
근데 장미호는 다 자기 잘못이라 하고 있고..
난 얘가 왜 끝까지 죄책감에 빠져야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