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면서 봄ㅠㅠ
모미랑 춘애 관계성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둘 다 잘 살았으면 싶었는데ㅠㅠ
모미가 자기 자식한테는 못생겨도 예쁘다고 해줄거야
했을때 진짜 오열했다ㅠㅠ
둘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았으면
더 잘살지 않았을까ㅠㅠ
아 슬퍼ㅠㅠㅠㅠ
둘이 서로 자기가 모미라고 할때
진짜 너무 슬펐어ㅠㅠ
춘애 배우 연기도 좋고
나나 오열하는것도 너무 잘해서
나도 진짜 같이 오열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