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브레인 상처깊은 츤데레캐
차갑지만 제일 정많고 제일 잘챙겨주고
끈기있어서 끝까지 악귀 잡아내는 근성도 있음
그리고 늘 자기 힘든건 숨기면서 남부터 생각함
캐릭터랑 서사만 봐도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그걸 김세정이 엄청 잘 살리는거같음 ㅇㅇ
특히 즌2 들어서 연기 더 날아다니는중이라
도하나한테 몰입하게 되고 빠져들게됨
몸을 잘쓰니 액션씬도 잘하고
감정연기도 되고 로맨스도 잘해서
솔직히 씬들보면 계속 구르면서 장르를 넘나드는데
그걸 잘하니까 연결도 잘되고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