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라가 매력 만점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3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로맨스다. 유라는 자기 일에 열정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나연’ 역을 맡았다.
극 중 윤나연은 장신유를 진심으로 아끼는 ‘장신유 바라기’로 통통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 초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거기에 이홍조와의 악연으로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극의 텐션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상황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유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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