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잠시 절망에 빠졌지만 다시 일어서서 병사를 추궁해서 한가닥 희망을 보는 장현이나
피난길에서의 길채의 모든 행동이 너무 좋았어
상황이나 오해에 빠져서 그대로 힘없이 멈춰버리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정신잡고 다시 행동해서 희망을 찾아내는게,,
너무 멋진 주인공들이야ㅜㅜ
길채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잠시 절망에 빠졌지만 다시 일어서서 병사를 추궁해서 한가닥 희망을 보는 장현이나
피난길에서의 길채의 모든 행동이 너무 좋았어
상황이나 오해에 빠져서 그대로 힘없이 멈춰버리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정신잡고 다시 행동해서 희망을 찾아내는게,,
너무 멋진 주인공들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