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작이랑 줄거리 아예 모르고 보기 시작했는데
1화는 분위기 신기하다이러다
2화 주오남에서 진짜 너무 거북스러워가지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연기는 왜그렇게 잘해가지고 진짜 끝나고 더 볼까말까 고민함ㅠㅠ
치킨먹으면서 보다가 2화보고 입맛 떨어져가지고 못먹음ㅠㅠ
근데 3화부터 존잼이어서 방금 막화까지 다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2화는 다시 달릴때도 스킵할듯... 어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심해...
그리고 나오는 사람들 왤케 연기 파티야
주오남 엄마가 춘애 찾으러 클럽 갔을때 엄마~ 얼른 가세요~ 하던 클럽 매니저 조연분조차 연기를 너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