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는말이 빡돌아서 머리 전등으로 내리쳐서 결국 죽음
핸섬스님 죽어있고 옆에서 모미 계속 울다가
갑자기 정신차리고 가방 안에서 칼 꺼내서 토막냄
중간에 프런트에서 전화오는거 받고 시간 연장한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토막내서 트렁크에 담아서 택시탐
택시기사가 여행가시나봐요? 어휴 근데 땀을 많이 흘리시네 땀이 많으신가봐 하면서 모미 땀 흘리는 연출
이렇게 그대로 연출했어야지 모미의 그 또라이 캐릭터가 잘 나왔을텐데
핸섬스님 죽어있고 옆에서 모미 계속 울다가
갑자기 정신차리고 가방 안에서 칼 꺼내서 토막냄
중간에 프런트에서 전화오는거 받고 시간 연장한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토막내서 트렁크에 담아서 택시탐
택시기사가 여행가시나봐요? 어휴 근데 땀을 많이 흘리시네 땀이 많으신가봐 하면서 모미 땀 흘리는 연출
이렇게 그대로 연출했어야지 모미의 그 또라이 캐릭터가 잘 나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