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가 여주는 맞는데 걍 저 이상한 여자가 어디까지 가나 팝콘먹는 분위기였지 딱히 감정이입할 인물은 아니었어서..
그런 요소를 빼버리니까 드라마가 너무 심심해져버림 각색한다고 해도 쉽게 이입할수있는 위치의 캐릭터도 아니고ㅇㅇ
모미가 여주는 맞는데 걍 저 이상한 여자가 어디까지 가나 팝콘먹는 분위기였지 딱히 감정이입할 인물은 아니었어서..
그런 요소를 빼버리니까 드라마가 너무 심심해져버림 각색한다고 해도 쉽게 이입할수있는 위치의 캐릭터도 아니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