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봉사하러 다른 나라로 떠날거라고
무혁이한테 마지막 인사하러왔다가
김치 만들어 달라는 말에 머무르잖아
그러면서 자기 누나 편견없이 돌봐주고
같이 김밥 장사 하면서 보살펴주는거에
완전 감정 깊어진 느낌
그때 은채 하나만 허락해준다면 복수 다 접겠다는 나레까지 나왔구
무혁이한테 마지막 인사하러왔다가
김치 만들어 달라는 말에 머무르잖아
그러면서 자기 누나 편견없이 돌봐주고
같이 김밥 장사 하면서 보살펴주는거에
완전 감정 깊어진 느낌
그때 은채 하나만 허락해준다면 복수 다 접겠다는 나레까지 나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