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잘 만든 영화임
돈 쓴 이유가 눈에 보임
특히 오프닝 시퀀스 잘 만 듬
영화 음악 잘 씀 => 돌비관 추천함
이병헌 연기 잘 함
연기구멍 없음
불호 지점
심리적인 잔인함이 계속 나옴 => 바둑알, 죽이고 때리고, 시신
지루함 => 시계 몇 번이나 봄, 유사한 장면 반복
재미없음 => 순간 피식하게 되는 장면이 2-3군데 정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겁고 재미있지 않음
박보영 캐릭터 답답함
예상가능한 스토리
내 주변은 결말보고 찝찝 답답 이렇게 끝 ? 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결론
잘 만든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 자체가 웃음 빵빵터지거나 재미가 있진 않음
웰메이드를 보고싶으면 추천
재미있고 가벼운 영화를 좋아한다면 비추천
잔인함 정도는 사람마다 갈리는 듯 난 잔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