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심으로 작품에 애정 가지고 임해준 것도 진짜 보기 좋은데, 서로 연기했던 모습들, 어떤 마음으로 생각하고 연기 했을지에 대해서 진심으로 리스펙 하고 좋은 얘기들 해주는 것도 넘나 훈훈하다 ㅠㅠ